634양파에게 바치는 시를 써보라처음 그대를 봤을 때,내 마음은 새벽호수같이 평온하고 잠잠했다.그러나 심중을 보는 순간부터내 눈은 붉게 물들여지고내 마음은 거친파도가 된다.어느새 당신을 향한초심은 온데간데 사라지고그 자리에는 화만 남는다.전역: D-634 (593일, 군 복무 단축이 확정되었다고 한다.)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NOTE '글쓰기 좋은 질문 642' 카테고리의 다른 글 632 (0) 2018.07.30 633 (0) 2018.07.29 635 (0) 2018.07.27 636 (0) 2018.07.26 637 (0) 2018.07.25